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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미취득 입양인 독려 행사…15일 LA한국문화원서 개최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9/12 21:16

지원 세미나·문화 체험 등

미국으로 입양됐음에도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한인 입양아를 독려하는 행사가 열린다.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LA한국문화원에서 '시민권 미취득 입양인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민권 미취득 입양인 지원 세미나, 한국문화 체험, 총영사관저 만찬 순으로 진행한다.

한인 입양인 단체인 커넥트어키드(Connect-A-Kid·회장 한손 김) 회원 등 전국 한인 입양인 약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세미나에서 시민권 미취득 입양인이 겪은 사례를 공유한다. 한국 정부기관과 입양 단체가 지원하는 프로그램 정보도 안내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최근 미국으로 입양된 한인 어린이 10명도 참석한다. 주최 측은 한식 맛보기, 한복입기, 전통놀이 등 한국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LA총영사관 측은 "한국 정부는 그동안 소외된 한인 입양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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