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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아 석현준, 첫 선발출전…39분 동안 원톱 활약

이탈리아 세리에A 이승우는 토리노 원정 경기 결장

트루아 석현준(사진)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진출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석현준은 1일 프랑스 트루아 스타드 드 이아우브에서 열린 생테티엔과 홈 경기에서 원톱 공격수로 출전해 39분 동안 뛰었다.

이날 트루아는 전반 33분 카림 아즈문이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트루아는 공격수 숫자를 줄이기 위해 전반 39분 석현준 대신 미드필더 프랑수아 벨라고우를 투입했다.



석현준은 이날 슈팅 2개, 유효슈팅 1개를 기록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는 트루아가 2-1로 승리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 베로나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는 토리노와 원정경기에서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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