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랑을 미술 언어로 표현"
한미교류전 '나의 조국'
19일까지 LA가야 갤러리
참여 작가로는 미주에서 활동하는 최윤정 장정자 박혜린 해나 스무트 작가를 비롯해 한국 진희 김순정 김정임 김수정 김도희 이영숙 연봉상 송희숙 이영주 임진영 조미옥 장유수 조용문 박영숙 박형숙 최서아 최민규 최진선 최우식 작가 등이다.
한편 16일 저녁시간에는 작가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와인파티가 열린다. ▶주소: 801 S Vermont Ave #202 LA
▶문의:(213) 255-1349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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