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심 시의원 내달 4일 선거 유세
리지필드서 3선 도전
내달 6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심 의원은 2013년부터 리지필드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7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심 의원은 리지필드 한인 경관·공무원 채용, 산업용지 용도 변경, 교육분야 발전 등을 강조한 바 있다.
심 의원이 로렌 라킨 시의원, 레이 페나바드 시의원과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을 위해 음식과 음악, 페이스 페인팅 등이 제공된다.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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