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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여성 임금 남성의 81.3%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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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2/28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9/12/27 18:48

2018년 중간임금 주당 933불
남성은 1148불…전국 평균 수준

뉴저지주 여성 근로자들의 임금은 남성 근로자들에 비해 20% 가까이 낮기는 하지만 미 전국적으로는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주 여성 근로자들의 지난 2018년 중간임금은 1주 기준 933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남성 근로자의 중간임금 1148달러의 81.3%다. 중간임금은 조사 대상 그룹 구성원을 임금별로 분류했을 때 가운데 있는 근로자의 임금을 말한다. 예를 들어 99명의 임금을 조사했을 때 50위에 위치한 근로자의 임금을 중간임금이라고 한다.

여성과 남성 근로자의 중간임금은 직업과 업종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의사나 판매직의 경우에는 여성이 남성의 70% 이하였고, 반대로 패스트푸드 업종에서 일하는 여성 근로자는 오히려 남성보다 10% 정도 임금을 더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 전국적으로는 지난 2004년부터 최근까지 여성 근로자의 평균임금이 남성의 80~83%를 기록해, 최근 십수 년 사이 큰 변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 전국에서 여성 근로자의 중간임금이 1주 기준 900달러가 넘는 주는 미네소타와 커네티컷, 매릴랜드 등 6개 주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뉴저지주 여성 근로자의 중간임금은 미 전국적으로 최상위권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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