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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윤태봉 북미대표 부임

박종원 기자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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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1/03 경제 1면 기사입력 2020/01/02 18:28

30년간 마케팅 요직 맡아
미국·캐나다 전 업무 총괄

LG전자(LG Electronics Inc.)의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 업무를 총괄하는 북미지역법인(LG Electronics USA, Inc.) 대표가 새로 부임했다.

LG전자 USA는 2020년 1월 1일자로 윤태봉(Thomas Yoon·사진) 북미지역대표(부사장)가 공식 취임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LG전자 USA는 한국과 미국 등을 무대로 각종 전자제품을 생산, 총 540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세계적 규모의 전자제품 회사 LG전자의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을 담당하는 현지법인이다.

윤 대표는 LG전자 USA 법인 산하 가정용 전자제품,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제품, 무선통신 기업용 부품, 상용 디스플레이, 에어컨냉동 공조 제품, 태양광 제품과 함께 이와 관련된 서비스와 지원업무 전체를 총괄하는 최고위 책임을 맡게 된다.

30년 전 LG전자에 입사한 윤 대표는 북미 HA영업담당(전무)을 거쳐 지난해까지 H&A사업본부 어플라이언스 해외영업그룹장(부사장)을 역임했다.

LG전자 입사 후 대부분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며 해외 파트 주요 요직을 거친 윤 대표는 ▶중남미 VCR수출팀(1991년) ▶아르헨티나법인 프로덕트 매니저(1995년) ▶세탁기/식기세척기 영업팀장(2000) ▶스페인법인 Home 어플라이언스 프로덕트(2001) ▶북미 영업팀장(2004) ▶캐나다법인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2006) 등을 지냈다. 이어 ▶2008년 미국법인 HA 수석 마케팅 책임자 헤드 ▶2010년 세탁기마케팅팀장(상무) ▶2012년 아르헨티나법인장(상무) 그리고 ▶2015년에는 캐나다법인장(전무)을 역임했다.

한편 윤 대표 이전에 같은 자리를 맡았던 조주완 대표는 지난해 말 한국의 LG전자 본사 전략수립 담당 최고위직(CSO)을 맡아 영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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