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HAM 신년하례식 힘차게 새해 출발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는 2일 맨해튼 한국무역협회 컨퍼런스룸에서 한국 지상사, 금융기관, 뉴욕총영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내빈으로 참석한 장원삼 뉴욕총영사(앞줄 가운데)는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기여에 감사하며 올해 좋은 성과가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KOC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