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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설 무료 송금서비스 실시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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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1/09 경제 1면 기사입력 2020/01/08 21:34

25일 설날 앞두고 개인에 제공
한도액·국가 달라 확인 필수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있는 한인은행들이 오는 25일 설날을 앞두고 일제히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송금 서비스는 자사의 개인계좌를 가지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즉 비즈니스 계좌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와 함께 각 은행마다 송금 한도액과 무료 송금 가능 국가가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전화나 웹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뱅크오프호프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하며 송금 한도액은 무제한. 대상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중국, 베트남, 대만 등 5개국이다.

한미은행은 17일부터 24일까지이며 송금 한도액은 무제한, 대상 국가는 한국 포함 총 6개국이다. 뉴뱅크는 17일부터 25일까지, 한국으로 송금하는 경우 3000달러까지 송금 수수료가 면제된다.

뉴밀레니엄뱅크는 타행보다 이른 13일부터 시작해 24일까지 송금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으며, 한국 포함 6개국 대상으로 한도액은 무제한이다. 단 1일 1회 송금으로 제한된다.

퍼시픽시티뱅크는 17일부터 24일까지, 한국과 중국으로 송금할 경우 무제한 금액에 대해 송금 수수료가 면제된다.

신한은행은 21일부터 28일까지 한국 포함 총 5개국으로, 얼마를 송금하더라도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다.

노아은행도 타행보다 빨리 시작해 13일부터 24일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세계 어느 국가에 보내더라도, 그리고 얼마를 보내더라도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KEB하나은행은 기간이 가장 길어 10일부터 31일까지, 전 세계 24개국의 KEB하나은행으로 송금할 경우에는 무제한, 한국과 중국의 다른 은행으로 송금할 경우는 3000달러에 한해서 송금 수수료가 면제된다. 단, 이 서비스는 뉴욕과 뉴저지에서만 시행된다.

은행별 보고에 따르면, 무료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과 건수, 금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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