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사계절 전시와 클래식 기타 공연
전장수 클래식 기타리스트가 지난 19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내 한인이민사박물관에서 열린 정동산 화백의 독도 사계절 전시회 리셉션장을 찾아 카네기홀 무대에 오를 연주 일부분을 선보였다. 전씨는 21일 맨해튼 카네기홀 잰켈홀에서 독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창작곡 '독도의 사계' 공연을 올렸다. 정동산 화백(앞줄 왼쪽 세 번째), 전장수 기타리스트(앞줄 왼쪽 6번째부터), 주성배 가든스테이트 오페라단 단장 등이 공연 후 관객과 자리를 함께했다.[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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