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개인전 '네오-지오'
KCC 갤러리 '연희'
오는 26일까지 전시
전시를 기획한 고수정 큐레이터는 "작품 속에서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밤하늘의 별 속의 이야기들이 점과 선을 통한 여러 변형된 도형으로 펼쳐진다"고 이번 전시를 소개했다.
한국 덕성여대 출신의 김희정 작가는 일리노이주 어바나-샴페인대학과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클래식 음악회와 함께하는 오프닝 리셉션은 8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린다.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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