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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소망성결교회 찬양축제

창립 23주년을 맞은 뉴욕소망성결교회(담임목사 황하균)가 지난 27일 교회 본당에서 전 구역 찬양 축제를 열었다. 은혜·온유·충성·영어권 청년부 등 구역별로 열띤 경합이 벌어진 이날 은혜 구역이 독특한 의상과 율동으로 찬송가 '내 영혼이 은총입어'를 합창하며 춤을 추고 있다.

[뉴욕소망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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