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가 찰칵] 운동도 중독된다는데…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레오니아와 티넥 사이에 있는 오버펙팍 공립공원에 가면 밤 늦은 시간에도 많은 테니스 광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이 중에는 한인들도 적지 않는데. 밤에 잠 안자고 운동한다고 몸에 득이 될라나 말라나. 운동도 중독이 된다는데. 그래도 마약이나, 도박 중독보다는 훨씬 날테니…. 밤에 심심하신 분들은 얼마든지 운동하러 오버펙팍에 오시길. 단 공원은 밤 9시에 문 닫음.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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