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에 첫 번째 모바일 코로나19 검사센터 설치
아시안아메리칸개업의협회(CAIPA)가 22일 퀸즈 플러싱 키세나불러바드 바클레이애비뉴에서 운영되는 모바일 코로나19 검사센터를 설치했다. CAIPA에 따르면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는 개인병원 방문환자는 이곳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이날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오른쪽)을 비롯해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민주·뉴욕 6선거구),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민주·11선거구), 피터 구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 등이 센터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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