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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네브라스카 12세 살인범 체포' 외

네브라스카 12세 살인범 체포

12세 소년이 살인죄로 체포됐다.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의 용의자 자렐 밀턴(12)이 지난 7일 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체포됐다. 밀턴은 1급 살인죄로 기소될 예정이다. 범행을 공모한 밀턴의 친형 자마 밀턴(17)과 션테이비우스 프라임스 윌리스(15)는 6일 먼저 체포돼 1급 살인죄로 기소됐다. 밀턴이 소년법원에 기소된다.

보코하람, 납치 소녀들 교환 제안

극단주의 무장세력 보코하람이 9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정부에 치복에서 납치한 소녀 200여 명과 체포된 지도자 맞교환을 제안했다. 보코하람의 납치로 아직 219명의 여학생들이 실종 상태다. 정부 측은 "기회가 열렸다"는 입장이다.



자동발신 전화로 22만불 벌금

법원이 지속적인 자동발신전화로 고통을 준 이유로 타임워너 케이블사에 22만9500달러 배상을 명령했다. 텍사스의 아라셀리 킹은 케이블사에서 걸려온 계속된 '로보콜(자동발신전화)' 때문에 소송을 걸고 승리해 보상을 받게 됐다. 법원은 총 153통의 전화에 한 통화 당 1500달러를 물어줘야 한다고 8일 판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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