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럭셔리 호텔 ‘세’ 파산 신청

샌디에이고 다운타운 5번가에 위치한 고품격 럭셔리 호텔인 ‘세(Se)’가 부채 부담에 못이겨 챕터11 신청을 냈다.

183개의 객실과 23채의 초고급 콘도를 갖추고 2008년 12월 오픈한 이 호텔은 과다한 관리비용은 물론 법적 소송, 건축 연기 사태, 불경기와 럭셔리 호텔 마켓의 침체 등 수많은 악재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