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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서 그로서리 품목도 판매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타겟(Target) 매장에서 기본적인 그로서리 품목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제니퍼 무니 타겟 대변인은 “고객들에게 원스탑 샤핑을 제공키 위해 식품 판매를 결정했다”며 “전국적으로 350개의 타겟 매장에서 포도, 딸기, 양상치, 닭 가슴살 등 기본적인 식품 쇼핑이 가능하며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경우 현재 샌티, 레몬그로브, 비스타 등 11개 매장에서 그로서리 식품을 취급하고 있으나 점차로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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