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심재운 회장 부부는 지난 5월9일 여생을 한국에서 보내기로 하고 본국으로 돌아가 안산시에 새 아파트를 마련하고 입주한 지 이틀 만이었다.
고인은 1980년대 말부터 샌디에이고 한미노인회, 한인회, 한인상공회의소, 민주평통 등에서 회장, 이사장, 이사, 임원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했으며 천주교 샌디에이고 한인성당(주임사제 홍학준 신부)에서 섬겼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과 4남1녀가 있다. 고인의 장례는 지난 6월1일 대전교구 천주교 가족묘지인 산내공원묘원에서 치러졌다.
![박재범 미국에선 동양인, 한국에선 양키xx..우울했다면 죽을수도 [화보]](http://thumb.koreadaily.com/tn.dll?w=300&h=170&url=http://file.osen.co.kr/article/2019/07/24/201907241628773035_5d3809435ab8c.jpg)
![로버츠 감독 홈 아웃 3개가 패인...상대가 잘했다 [생생인터뷰]](http://file.osen.co.kr/article/2019/07/24/201907241532778337_5d3807ef19253.png)
![사자 안성기 40년째 몸무게 유지, 연기하기 위해 체력 관리 [인터뷰]](http://file.osen.co.kr/article/2019/07/24/201907241411776971_5d37f52553c90.png)
![[Shall We Dance Club]](http://edimg.koreadaily.com/2019/07/23/100357734.jpg)
![[4060의 행복한 아침]](http://edimg.koreadaily.com/2019/07/23/100439446.jpg)
![[송화 산악회]](http://edimg.koreadaily.com/2019/07/23/101510070.jpg)
![[4060의 행복한 아침]](http://edimg.koreadaily.com/2019/07/23/101440882.jpg)
![<font color=#C72700>3+1 이벤트</font> 이너셋 허니부쉬 품은 호박즙 [100mlX24포]](http://edimg.koreadaily.com/2019/06/13/113344791.jpg)
선두 후보 4인방 "불체자에 시민권 주겠다"
한국, 세계 여행 ‘큰 손’ 6위…美 1위·中 2위·日 7위
백인 복음주의자들 "난민, 미국이 왜 책임지나?"
유승준, 대법원 선고 이후 첫 근황..하와이에서 행복한 일상 [★SHOT!]
'美민주 여성의원에게 총알 한 방' 협박한 경찰관 해고
시신 셀카 20시간 공유됐다···'살인 전시장'된 인스타그램
10년 전 실종된 미국 수퍼마켓 직원, 냉장고 뒤에서 발견
미국 대기업 절반은 이민자가 창업
FBI, LA시청·DWP 압수수색
‘조용한 단속’이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