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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재활용식수 정수공장 내년 착공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10/03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8/10/03 10:24

시의회 건설예산 융자안 승인
하루 3천만 갤런 식수 재활용

샌디에이고 지역의 고질적인 물부족 사태의 근본적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대형 재활용식수 정수공장이 지어진다.

샌디에이고 시의회는 지난 25일 재활용식수 정수공장 건설예산 마련을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6억1400만 달러를 융자하자는 안을 1차 승인했다.

이 안에 따르면 정수공장은 내년 중 착공해 2021년 완공할 예정으로 최첨단 기술을 도입, 하루 3000만 갤런에 달하는 폐수를 식수로 재활용하게 된다.

이 공장건설 및 폐수를 끌어들여 정화된 식수를 로컬 주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파이프 시스템 설치에 총 12억5000달러가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이중 절반에 해당하는 6억1400만 달러를 연방 환경보호국(EPA)에서 융자를 내 충당하기로 한 것이다.

케빈 폴코너 시장은 “이 공장이 완공되면 깨끗하고 믿을 만한 식수를 주민들에게 향후 수십 년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큰 기대를 나타냈다. 이 정수공장의 부지는 805번 프리웨이와 이스트게이트 몰의 교차지점 인근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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