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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개스값 3년 만에 최고치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10/06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8/10/06 00:19

남가주 주요 정유시설 고장 원인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로컬 개스값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AAA(미자동차협회)와 오일 프라이스 인포메이션 서비스가 지난 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날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판매된 보통 개솔린의 평균가격은 갤런당 3달러76.8센트로 조사됐는데 이는 2015년 8월17일 이래 가장 높은 가격이다.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개스값은 최근 13일간 지속적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 기간 중 갤런당 13.1센트가 인상됐다. 또 지난 2일의 평균가격은 일주일 전에 비해 갤런당 9.8센트, 한달 전에 비해 무려 68.6센트가 높은 가격이며 1년 전과 비교해서는 64.6센트가 오른 것이다.

로컬 개스 가격 인상추세는 최근 남가주의 두 군데 정유시설이 고장나 공급이 급감한 것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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