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앵커리지 공연 위해 연습에 매진
오리건 한국전통문화원, 지난 20일 밴쿠버 지원서 연습
지승희 원장은 오는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알래스카 한인회 주최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고 밝히고 행사에 참석하는 주류사회 인사들과 동포들에게 전통 한국 춤의 진수를 보이게 되어 마음이 설렌다고 피력했다.
알래스카 공연을 위해 앵커리지 한인회 권혁준 회장의 초청으로 3박4일간 체류하게 된다고 말하고 2019년 1월 13일 오리건주 한인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학교와 단체에서 공연을 갖고 추석에 맞추어 10주년 축하 기념 공연을 갖게 된다고 말하고 동포들이 관심과 지원으로 알라스카 공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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