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보내는 아쉬움 달래며 새해 건장 다짐
포틀랜드 건우 클럽, 지난 18일 송년회 겸한 자축연 개최
김젬마 매니저는 트리 장식용 눈사람을 만들며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하고 크기와 디자인이 예뻐 브로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고 센터에서 음식을, 김영자, 이연자 회원이 떡을, 류남해 회원이 과일을 제공했다며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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