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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 가장 많은 구인 광고


킹카운티 회사 중 1위 ,2위는 UW, MS는 4위
아마존, 2015년 8월부터 12월까지 5584명

킹카운티에서 구인 광고를 가장 많이 내고 있는 회사는 아마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Pi닷캄이 2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15년 8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에 올라간 구인 광고를 분석한 결과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아마존사가 5584명이나 되었다. 아마존사는 지난 2014년 같은 기간에도 5941개의 구인이 있었다.

두 번째로 일자리가 많은 곳은 UW 대학교로 이 기간 2451개가 있었으며 2014년에도 1460개의 오프닝이 있었다.

3위는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는 Robert Half International사로 1456개의 구인이 있었고 지난 해에도 1303개의 일자리가 있었다.



4위는 레드몬드에 본사가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이었다. 같은 기간 1391개의 구인 광고가 있었고 2014년에도 1476개의 빈일자리 있었다.

5위는 TEKsystems 사로 1105개의 오프닝이 있었으며 2014년 같은 기간에도 313개의 구인 광고가 있었다.
6위는 Aerotek 으로 864개의 구인광고가 있었다. 2014년 같은 기간에도 298개가 있었다.
7위는 스웨디시 메디칼 센터로 835개의 오프닝이 있었다. 2014년 같은 기간에도 571개의 구인이 있었다.

8위는 보잉사로 833개의 구인 광고가 있었으며 2014년 같은 기간에도 1012개의 오프닝이 있었다.
9위는 티모빌로 742개의 구인이 있었고 2014년 같은 기간에는 564개의 오프닝이 있었다.
10위는 컨설팅 서비스사인 Accenture 사로 685개의 구인광고가 있었고 2014년 같은 기간에도 241개가 있었다. 11위는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 센터로 631개의 구인이 있었고 2014년 같은 기간에는 160개가 있었다.
12위는 시애틀 칠드런 병원으로 630개의 일자리가 있었고 2014년 같은 기간에는 479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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