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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주 최저 임금 미국 최고

포틀랜드 지역 시간당 14불75전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주지사가 오리건주 최저 임금 인상안에 3일 서명, 오리건주가 미국 주중에서 가장 최저 임금이 높게 되었다.

이 법안은 오리건주 포틀랜드 도심 지역은 시간당 14불75전 그리고 중간 크기 카운티는 시간당 13불50전, 시골 지역은 시간당 12불50전으로 2022년까지 인상하는 것이다.

이날 법안 서명식에서 브라운 주지사는 “ 이 법은 노동단체들과 비즈니스간에 잘 타합한 것으로서 오리건 주민들의 현명한 문화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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