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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생들 우수 성적 올려

2016년 스칼라스틱 아트 컴피티션
영스아트 스튜디오 학원생들

워싱턴주 밴쿠버와 오리건주 비버튼에 위치한 영스아트 스튜디오(전영분 원장) 한인 학원생들이 매년 개최되는 미주에서 가장 큰 미술대회중 하나인 2016년 스칼라스틱 아트 컴피티션 (Scholastic Art Competition)에서 큰상을 많이 수상하였다.

특히 American Vision상은 모든 분야 상중에서 선정하여 차세대 유망주 에게 수여하는 상인데 오리건 주에서 선정한 총 7작품 중 2작품이 영스아트 스튜디오 학원생이 수상하였다.

American Vision상을 받은 학생 은 10학년 김지은 인데 골드 키, 실버키, 어메리칸 비전 상을 받았다. 또 9학년 성인찬도 골드 키와 어메리칸 비전 상을 받았다.
골드키 수상작들은 본선인 내셔날 대회에 올라가게 된다. 오리건 학생들은 강민혁, 김세영, 노유빈, 박건하, 백진영, 염소미, 윤홍기, 이영경, 이해나, 이환유,최다인, 홍상현이다.

워싱턴주 수상자들은 곽진희, 임한솔, 정승아 이다.



전영분원장은 버지니아에서 13년정도 아이들을 지도 하다가 밴쿠버/포틀랜드 지역에서 7년째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주로 미대입시생들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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