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이번 주말 레이저 조개잡이 허용


워싱턴주 코팔리스와 모크록스 해안

이번 주말 워싱턴주 해안 2곳에서 레이저 조개잡이가 허용된다.

워싱턴주 야생동물과 어류국은 그동안 해안에서 채취한 레이저 조개에 대해 해양 독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먹어도 좋다며 레이저 조개잡이를 승인했다.

레이저 조개를 잡을 수 있는 곳은 코팔리스와 모크록스 해안으로 토요일인 21일과 22일 일요일 아침에만 허용된다. 두 해안 모두 오후에는 조개잡이가 허용되지 않는다.

코팔리스와 모크록스 해안 외의 다른 해안들은 레이저 조개를 잡을 수 없다.



워싱턴주 법으로는 레이저 조개는 파낸 첫 15개만 잡을 수 있고 잡는 사람들 마다 따로 따로 용기에 담아야 한다.

또 15세 이상은 반드시 2016-17 레이저 조개잡이 면허를 가져야 한다.

(중앙일보 시애틀 지사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