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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프리킥 ‘역시 메시’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프랑스·스위스 16강에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가 브라질 월드컵 F조 1위로 16강에 올랐고 나이지리아는 아르헨티나에 졌음에도 불구하고 승점에서 앞서 조 2위로 합류했다.

E조에서는 프랑스와 스위스가 각각 1,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25일 열린 조별 리그 3차전에서 메시의 2골 등 3골을 성공시키며 나이지리아를 3-2로 눌렀다.

같은 조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이란을 3-1로 이겼지만 승점에서 뒤지며 두팀 모두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프랑스는 에콰도르와 0-0 무승부, 스위스는 온두라스를 3-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한편 한국은 오늘(26일) 낮 1시 벨기에와 조별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실리콘밸리 한인 체육회(회장 홍현구)는 낮 12시30분부터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대규모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장소: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4435 Fortan Dr. San Jose)

▶문의: 홍현구 SV체육회장 (408)781-9053/안상석 사무총장 (408)691-5420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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