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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중간소득 지역별 격차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04 12:57

2017년3만6천980달러

대서양연안주가 최저 기록

2017년도 캐나다 평균중간소득(최고치와 최저치 중간 수치)이 3만6천980달러로 집계됐다. 연방통계청이 2017년 세금보고 자료를 분석해 최근 내놓은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이같은 중간소득 수치는 2015년(3만6천740달러)와 2016년(3만6천630달러)보다 늘어난 것이다.

보고서는 “거주 지역에 따라 소득이 큰 차이가 난다”며 “캐나다 북부준주와 알버타주가 상대적으로 많은 소득을 보였다”고 밝혔다. 노스웨스트 준주는 5만1천680달러로 전국에서 최고치를 나타냈고 이어 유콘(4만6천220달러)과 알버타주(4만4천470달러)로 뒤를 이었다.

산업분야별로는 전력 종사자가 평균 9만7천130달러의 중간 소득을 올렸고 광산과 오일, 천연가스 등 에너지 부문이 9만4천50달러를 고소득군에 올랐다. 반면 남녀간 소득 격차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의 평균 중간소득은 4만3천690달러인데 반해 여성은 3만1천340달러로 큭 뒤쳐졌다. 특히 35~44세, 45~54세 연령층에서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졌다. 이에대해 보고서는 “여성은 상당수가 파트타임에 매달리고 있으며 출산 등으로 일을 쉬는 사례가 빈번해 소득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지적했다.

지역별로는 대서양 연안주들이 다른곳보다 적은 소득을 기록했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 가 2만8천870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고 뉴 브런스윅주, 노바스코시아주는 각각 3만2천110달러, 3만690달러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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