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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늘고 수입은 더 늘고…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9/14 08:57

7월 상품수지 14억달러 적자

수출과 수입이 크게 늘어나면서 교역액은 늘어났지만 수입증가량이 더 많아지면서 한달새 상품수지가 적자로 돌아섰다.

연방통계청이 수집한 자료를 보면 7월 동안 수출액은 3.3% 증가한 303억달러인 반면 수입은 8.3% 늘어난 317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6월 3700만달러 흑자에서 14억달러 적자로 반전됐다.

통계청은 2분기동안 줄어드는 추세던 수입이 물량으로는 8.7% 늘어났고 가격으로는 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로 수입된 품목은 공작기계류, 자동파 부품, 에너지관련 제품 등이었다.
수출입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과의 교역은 수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대미국 상품수지도 19억달러로 40% 가량 줄었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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