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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금융 시장 신용조건 개선”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9/24 09:10

중앙은행 “위기 시 진행됐던 일부 프로그램 중지될 수 있어”

캐나다 중앙은행은 금융 조건이 개선되고 있다며 시중에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신용 위기 때 시행했던 일부 조치들을 중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21일 “민간 섹터의 차입 비용이 현저히 낮아지고 있다”며 “중앙은행이 지난 가을과 겨울에 시행했던 일부 프로그램들이 최근에는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이 같은 상황에서 그 프로그램들이 10월 말쯤이면 중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앙은행은 최근 수개월간 이 같은 입장을 시사해 왔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인기를 끌었던 소위 ‘구입환매협정’은 2010년 1월까지 계속 시행할 것임을 시사했다. 중앙은행은 ‘구입환매협정’을 통해 시중은행들에 370억 달러를 공급한 바 있다. ‘구입환매’는 중앙은행이 나중에 환매하는 조건으로 시중은행 보유 유가증권을 구입하는 방법이다.

한편 짐 플래허티 연방재무장관도 이날 “최근 수개월간 금융 시장의 조건 개선으로 채권과 증권의 발행이 회복되고 있다”며 “회사채와 정부채권간의 이자율 차이도 좁혀지고 있다”고 밝혔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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