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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비자 자신감 7개월 연속 상승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0/02 08:59

9월 자신감 지수 2.5포인트 올라 90.9포인트

9월 캐나다 소비자의 자신감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소비자 자신감 지수는 2.5포인트 상승해 90.9포인트를 기록했다. 소비자 자신감 지수는 7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이처럼 오랜 기간 동안 자신감 지수가 상승한 것은 2002년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소비자 자신감 지수는 재정상태, 고용 전망, 고가품 구입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전망을 측정하는 지수이다.

지금이 고가품을 구입하는 데 적절한 시기라고 답한 비율도 49.9%로 2년 만에 가장 높았다.

컨퍼런스보드는 “소비자 자신감이 상승하는 것은 경제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신호”라면서도 “침체의 깊은 충격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소비자들은 9월 재정 상태가 약간 개선됐다고 밝혔으나 미래 전망에 대해서는 여전히 비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53.9%는 향후 6개월간 재정 상황이 별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고용 전망과 관련해 23%는 향후 6개월간 고용 상황이 좋을 것이라고 답했으며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22%였다.

9월 첫 2주간 실시된 이번 조사는 95%의 신뢰도에 2.2%의 표준오차율을 갖는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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