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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건물 수리로 경기회복 촉진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0/05 09:13

정부, 밴쿠버 중앙도서관 등 공공건물 전면 개보수

캐나다 정부가 28일 발표한 경기부양책 3차 보고서의 실행 조치로 BC에 소재한 공공 건물에 800만달러를 들여 개보수 작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를 대신해 발표한 스톡웰 데이(Day) 연방 통상·아시아게이트웨이 장관은 "연방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건물을 개보수하면 고용이 촉진되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데이 장관은 "개보수 실시 첫 해에 예상됐던 전체 수리의 87%가 6개월만에 다 찼다"며 정부는 당초 단기로 잡았던 계획을 장기로 늘려 더 많은 개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리될 건물은 밴쿠버, 써리, 리치몬드, 델타, 캠벨 리버 등 BC 전역에 퍼져 있다.
수리 대상중 하나인 밴쿠버 중앙 도서관은 외관 조명을 늘리고 엘리베이터를 확충하며 2층 로비를 다시 설계해 건물 내부와 외부를 분리하는 작업을 병행한다.

여권 사무소가 있는 다운타운 싱클레어 센터도 냉난방 및 배관, 전기 시설을 보수하는 등 사용이 불편한 오래된 건물을 뒤바꾸는 작업을 펼친다.

밴쿠버 중앙일보=이광호 기자 kevin@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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