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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자영업자 지원 실업 보험안 개선”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0/05 09:16

글로브 앤드 메일 ”올 가을에 법률안 제출할 듯”

연방정부가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실업보험 시스템을 개선하는 법률안을 크리스마스 이전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브 앤드 메일지는 보도를 통해 연방 정부가 올 가을 트럭 운전자, 부동산 에이전트 등 약 270만명에 달하는 자영업자들을 지원하는 법률안을 올 가을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연방 NDP는 자영업자들이 자녀 양육을 위해 일을 중지할 경우 이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연방 정부의 이 법률안 도입 계획은 정부의 생존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자유당이 이미 보수당 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지속적으로 정부 붕괴를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NDP의 지지가 절실한 상황이다.
NDP는 이미 정부의 예산 지출안과 관련해 정부를 지지한 바 있다.

NDP는 1일 자유당이 제출한 불신임 동의안 투표에서도 정부를 지지함으로써 동의안에 부결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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