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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방. 주정부 적자 900억 달러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0/22 09:35

TD뱅크 분석 “누적적자 국내 총생산의 6%”

올해 연방정부와 각 주정부의 재정 적자 규모가 모두 9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심지어는 적자가 1000억 달러에 이를 수도 있다는 우울한 전망이다.

TD뱅크는 20일 “연방정부의 재정 적자는 560억 달러에 이르며 사스카치완주를 제외한 모든 주가 재정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정부의 누적 적자는 국내 총생산의 6%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은행은 1년 전만 하더라도 각급 정부가 흑자를 기록한 것에 비추어 보면 이 같은 적자는 상당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은행은 “경기 침체로 정부 수입이 감소한 반면 경기 부양을 위해 정부 지출이 늘었기 때문에 이 같은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그러나 캐나다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상황이 좋으며 부채 비율이 국내 총생산의 9%였던 1990년 대 초보다 나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은행은 “연방정부가 2015~16년에 균형 예산을 이룰 것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이 목표가 실현될지는 불투명하다”며 “국민들이 싫어하는 세금 인상 없이는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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