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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츠포드 '들썩', 프레이저밸리 '꿈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1/09 10:11

9월 건축허가액 8월 비해 116% 상승

아보츠포드의 8월 건축허가 신청이 기록을 갱신하면서 프레이저 밸리의 건축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연방 통계청의 6일 자료에 따르면 아보츠포드시는 지난 9월에 3천20만 달러의 건축허가 신청을 접수 8월에 비해 116%나 상승했다.


아보츠포드의 도시개발 매니저인 제이 테이크로입씨는 “올 들어 9월말까지 3억9백만 달러의 신축 프로젝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0% 향상한 것”이라고 밝혔다.


테이크로입씨는 아보츠포드의 건설붐에 대하여 “이는 건전하고 다양한 경제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광역 밴쿠버 내부의 버나비, 리치몬드에서 밀려와 프레이저밸리에서 놀랍게 많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테이크로입씨는 11개의 다가구 주택 프로젝트 2천90만 달러가 9월의 건축 허가액 증가에 큰 공헌을 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또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 프레이저강의 북쪽 강변과 연결된 공항과 고속도로 사이라는 점이 경제적인 활동에 있어서 중요한 허브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연방 통계청이 BC주 전체에 대해 보고한 자료에서 9월의 건축 허가 신청은 8월에 비해 7.5% 감소해 8억9천3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올들어 9월말까지 건축허가 신청은 여전히 11.3% 상승해 82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광역 밴쿠버의 경우 건축 허가액이 9월에 15% 감소해 5억1천3백만 달러인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밴쿠버의 9월말까지의 건축 허가액은 여전히 9.7% 상승해 45억6천만 달러를기록했다.


▷중앙닷씨에이 www.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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