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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코퀴틀람, 내년 재산세 5% 인상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1/15 20:22

40만불 집 소유자 110불 추가 부담

포트 코퀴틀람의 재산세와 공과금이 내년부터 5%까지 인상될 전망이다.


시 재정위원회 회의에서 시의원들은 2007년부터 재산세와 공과금의 상승한도를 2.5%에서 5% 인상시키는 안에 합의했다.
여기에는 수도에 대해 광역 밴쿠버 행정위원회(GVRD)의 분담분과 경찰 서비스 요금은 포함되지 않는다.


승인된 인상률은 당초 예상했던 수준보다는 낮은 폭이다.
GVRD에서는 그간 높은 공과금 인상 계획에 대해 비난을 받아 왔다.


5%의 재산세 인상은 주택의 평균가인 40만 달러를 기준으로 했을 때 작년에 내던 재산세에서 110 달러가 인상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코퍼레이트 서비스의 낸시 고매리치 이사는 시의원들에게 "이는 예상치 못한 인상”이라며 “포트 코퀴틀람의 경우 2007년에도 코퀴틀람이나 포트 무디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시의회는 내년 5월15일까지는 재산세의 최종 인상률을 확정해야 한다.


한편 광역 밴쿠버 행정위원회(GVRD)는 재산세 상승의 필요성에 대해 "더 많은 물 소비와 하수 처리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역 밴쿠버의 내년 물 사용료는 역시 상승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노스 쇼어에 건설중인 정수 시설의 건설로 인한 5억 달러 예산이 그 주된 원인이다.
또한 현재의 재산세로는 행정위원회의 지출의 10%에도 못 미치고 있다고 GVRD는 주장하고 있다.


GVRD는 재산세 수입을 통해 대기오염도 조사, 911 시스템 운용,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검사 등의 비용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닷씨에이 www.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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