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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택시장 장기적 강세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1/16 09:56

낮은 인플레이션, 모기지, 고용안정 이유

BC주택시장이 장기적으로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일부 지역의 주택 과공급이나 적당한 분양가격이 관련 산업의 새 도전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주택관련 6백명의 전문가가 모인 ‘방향전환: 2010년까지 주택시장’이라는 주제의 회의가 14일 밴쿠버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 지역경제학자는 “낮은 인플레이션과 이자, 고용증가와 수입, 지속되는 경제성장 등이 주택분야에 좋은 징조를 보이고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보다는 낮지만 지속적으로 기존 주택이나 신축주택의 판매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그는 기존 주택은 조정국면을 보일 것이고 주택가격 상승도 둔화될 것이라는 입장도 피력했다.


CMHC의 분석에 따르면 BC주택사업체의 가장 큰 도전과제는 적당한 장소에서 적당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노동자와 건축자재를 확보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주택구입자에게는 얼마나 주택소유여유도(총소득 중 주택소유를 위해 지불하는 비용)를 감안한 주택을 구입하는냐에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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