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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0월 주택 거래량 큰 폭 감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1/19 20:44

지난해 동기 대비 17% 줄어

지난 10월 기존주택 거래량이 9월에 비해 전국적으로 0.1%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부동산 경기를 주도했던 밴쿠버와 캘거리는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부동산협회에 따르면 10월 전국적으로 2만7천2백25채의 주택이 거래돼 9월에 비해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캘거리는 거래량이 19%나 줄었으며 밴쿠버도 17% 감소했다.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주택 가격이 47%나 오른 캘거리는 매물이 50%나 증가했으며 밴쿠버도 매물이 18% 늘었다.


부동산협회의 수석경제학자인 그레고리 클럼프씨는 “매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주택 구입 희망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거래된 기존 주택의 전국 평균 가격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9.6% 오른 30만1천5백16 달러를 기록했으며 캘거리, 밴쿠버, 사스카툰에서는 최고가를 기록했다.


협회는 “10월 거래량이 거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나 올해 들어 아직까지는 신기록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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