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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캐나다, 아파트 건축비용 상승 주도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1/20 11:17

캘거리 6.8%, 에드몬튼 5.2%, 밴쿠버 4.1%

전국의 아파트 건축비용을 높이는 주 도시들이 서부캐나다에 밀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아파트건축비용지수(1997년 기준 = 100) 자료에 따르면 2분기에 비해 2.9%가 상승한 143.9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8.4%가 높아진 수치다.

2분기에 비해 3분기 건축비용이 크게 상승한 대도시 순위를 보면 캘거리가 6.8%로 1위를 이어 에드몬튼의 5.2%, 밴쿠버가 4.1%를 기록했다.


반면 토론톤는 2.1%, 핼리팩스는 1.9%, 오타와는 1.8%, 몬트리올이 1.4%의 상승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해서도 캘거리가 15.8%나 높은 가격에 아파트를 건축하고 있으며 에드몬튼이 13.5%, 밴쿠버가 12.6% 등 높은 건축비용상승을 기록했다.

밴쿠버의 아파트건축비용지수는 145.9포인트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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