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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의 차를 턴 범인 경찰견과 치열한 싸움

밴쿠버 경찰은 5 대의 차를 턴 범인이 경찰견을 차고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 치열하게 대항 하다가 여러 혐의로 법의 처벌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28일 새벽 3시경 한 주민이 유리창 깨지는 소리에 잠이 깨어 911에 신고하였다고 한다. 39세의 범인은 이미 써리에서 자동차를 훔쳤고 한 경찰이 경찰견 블레이드와 현장에 도착 했을 당시에 여전히 차를 털고 있는 중이었다고 한다. 벙인은 도주하려고 개를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더 많은 경찰이 도착하여 범인을 수갑 채우고 병원으로 가 개에게 종아리를 물린 범인을 치료한 후 유치장에 가두었다고 한다. 벙인에게 이미 2건의 영장이 발부되어있고 기물손괴, 장물소지, 원주민 경찰 폭행과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경찰견 블레이드는 편히 쉬고 있다.

출처: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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