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 선교합창단, 아메니다 양로원에 3000달러 성금 전달
합창단 창립 멤버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성금 마련
합창단의 허진선 총무는 “아메니다 양로원에는 29년 전 시온 선교합창단의 창립 멤버로 수고하셨던 선배 합창단원들이 노년의 안식을 취하고 계신다”며 “그 선배 합창단원들의 노력과 사랑으로 지금의 시온 선교합창단의 기틀이 마련될 수 있었고, 그 뜻에 보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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