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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정치력 '한인 표'에 달렸다

[LA중앙일보] 발행 2016/11/0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11/07 20:38

본지 조사 한인 후보
7개주서 24명 출사표

'여풍' 뚜렷…여성 14명
주의원 7명 도전 '주목'
첫 남매 의원 탄생 관심


오늘 선거에서 한인 후보들은 한인 유권자들의 한표가 누구보다 절실하다. 그들의 당선은 곧 한인 정치력의 잣대로 평가된다.

본지 각 지사를 통해 취합한 결과 한인 후보는 최소 7개주에서 24명이다. 올해 연방의회 출마자는 없지만, 주의회와 시정부, 판사 등 주요 선출직에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표 참조>

특히 '여풍'이 돋보인다. 24명의 한인 후보중 14명이 여성이다. 직책별로는 시의원 후보가 8명으로 가장 많고, 주의회 상·하원 7명, 판사 3명, 시장 2명, 교육위원 2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가주에서 10명이, 뉴욕·뉴저지주에서 8명, 워싱턴주 3명 등이다.

▶가주 최석호 '유력'·영 김·제인 김은 '박빙'=가주 11지구 상원의원에 도전한 북가주의 스타 정치인 제인 김(민주) 샌프란시스코 수퍼바이저는 동료 수퍼바이저 스캇 위너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선 때 김 수퍼바이저는 669표 차로 간신히 위너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주하원에는 영 김(공화)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68지구 하원의원직에 최석호(공화) 어바인 시장이 출마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경선에서 도전자 섀런 쿼크-실바에 8.6%p 뒤진바 있다. 최 시장은 유력 지역일간지 OC레지스터의 지지를 업고 선전이 기대된다.

▶뉴욕·뉴저지 8명=주하원 40지구 3선에 도전하는 론 김(민주) 현 의원과 뉴욕시 민사법원 맨해튼 4지구 선출직 판사에 출마한 주디 김(민주) 변호사 모두 당선 가능성이 높다. 뉴저지에서는 팰팍시의원 크리스 정 후보를 비롯해 6명이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워싱턴주 남매 의원 탄생하나=신디 류(민주) 워싱턴 주 하원의원과 그의 남동생인 샘 김(민주) 후보가 나란히 당선될지 주목된다.

누나 류 의원은 32지구 예비선거에서 3명의 후보 가운데 73.76%의 지지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해 본선거에서 4선이 확실시된다. 남동생인 김 후보는 HP 등 IT 기업에서 20년 이상 일한 IT 전문가로 공화당의 비키 크래프트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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