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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에게 2000만 달러씩 배상"…미성년자 성폭행한 태권도 사범 4년형

[LA중앙일보] 발행 2017/08/0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8/04 20:18

전국 대회를 앞두고 여자선수에게 지난 경기영상을 보자며 자신의 방으로 불러들인 뒤 성폭행을 한 태권도 사범에게 60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LA수피리어법원은 지난주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폭행을 한 전 태권도 사범 마크 기틀맨에게 피해자 각각에게 20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하라고 판결했다.

기틀맨은 지난 2007년부터 7년 동안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수차례 성폭행을 해 2015년 10월 4년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다.

기틀맨은 라스베이거스 지역에 있는 커뮤니티 센터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다 대회가 있으면 가주나 네바다 등 다른 도시로 선수들을 데리고 나가 대회에 참가했다.

그러던 2008년 5월 한 여자선수를 자신의 차에 태우고 가주 국제태권도 축제에 가던 중 미성년자인 여자선수에게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를 접촉하도록 했다.

호텔에 도착한 뒤에는 예전 경기 영상을 봐야 한다며 자신의 방으로 불러들인 뒤 술을 마시게 하고 성폭행했다.

또 2010년에는 여자선수 두 명을 자신의 호텔방에 불러 술마시기 게임을 한 뒤 취해 있는 선수들을 상대로 성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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