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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상공회의소 경상남도와 투자 상담

진민재·김문호 기자
진민재·김문호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27 07:04

한상대회 창원서 개막

경남도청을 방문한 워싱턴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단과 도청 관계자들.

경남도청을 방문한 워싱턴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단과 도청 관계자들.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6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한 워싱턴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성찬) 회장단은 경상남도와 투자상담을 가졌다.

대회 첫날인 25일(한국시간) 경남도청에서 가진 모임에는 김성찬 회장을 비롯 정웅열 이사장, 이성룡 고문, 손융목 수석부회장, 최지훈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또 경남의 미래산업국장과 투자유치과장, 해외 유치담당 사무관을 비롯 경남무역의 박태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남 주요 프로젝트및 인센티브 현황을 소개받은 다음, 경남무역 주관 미국 농수산물 수출상담회 관련 업무를 협의했다.

한편 ‘더 나은 한상, 더 나은 대한민국’을 캐치프레이즈로 한 제16회 세계한상대회가 이날 2박3일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50개국의 해외 한상과 한국 중소기업인 등 총 3500여 명이 참석했다. 워싱턴을 비롯한 미주 각지역 한인상공회소에서도 100여 명이 참석해 경제교류 확대,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개회식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신임 이사장, 안상수 창원시장, 임도재 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민족 최대의 경제공동체로 성장한 한상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개회식에 앞서, 오전에는 제31차 한상대회 운영위원회, 영 비즈니스 리더 포럼, 기업전시회 오프닝 행사도 열렸다. 대회기간 내내 상설 오픈하는 기업 전시장에는 창원 지역 로컬기업을 중심으로 350개 부스가 차려져, 첫날부터 방문객들이 몰리는 모습이었다.

대회 이틀째인 26일에는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과 임지훈 카카오 대표이사가 연사로 나서는 ‘한상 리더십 콘퍼런스가 진행됐고,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국가간·지역간 밍글링 등 본격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사흘째에는 ‘한상&청년, Go Together’를 통해 100여 명 인턴을 즉시 채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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