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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아파트 렌트비 상승세 꺾이나

[LA중앙일보] 발행 2018/02/2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2/19 19:15

올해 1만7000유닛 새로 공급
공실률 높은 다운타운 타격

LA지역 아파트 렌트비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업체 마커스&밀리챕(Marcus & Millichap)은 아파트 공급이 지난해 대비 42% 증가하면서 렌트비 오름세는 진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체에 따르면, 올해 1만7000유닛이 시장에 새롭게 공급되는 등 LA카운티내 다가구주택 개발이 주기상 정점에 다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새 유닛이 늘면서 아파트 공실률도 2017년의 4.1% 수준에서 5.2%로 1.1% 가량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공실률 타격이 제일 큰 곳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몰려있는 LA다운타운과 한인타운을 포함한 미드윌셔 지역이다. LA다운타운 아파트 공실률은 지난해부터 심상치 않은 상황. 상업용 부동산 전문회사인 코스타(CoStar)그룹에 따르면, LA다운타운의 지난해 공실률은 17년래 최고 수준인 12%를 기록했다.

그러나 공실률 증가에도 불구 카운티내 아파트 월 평균 렌트비는 2200달러 선이 될 전망이다. 이는 전년에 비해서 6.3% 오른 것이다. 다만, 2017년에 상승세보다는 다소 완만해진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업체는 아파트 공급 증가에도 렌트비가 내려가지 않고 반대로 오르는 이유에 대해서 신규 아파트의 럭셔리 유닛 쏠림현상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즉, LA카운티에 신축된 고가의 럭셔리 아파트들이 전체적으로 렌트비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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