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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장선거 경선 가나…윤성훈씨도 등록서류 수령

제34대 LA한인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LA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이날 낮 12시부터 3시 사이에 한 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서류를 수령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등록서류를 받아간 예비후보자는 하루 전 로라 전 현 LA한인회장을 포함해 모두 2명이 됐다. 등록서류 수령자는 윤성훈 전 한미동포재단 이사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윤 전 이사장이 한인회장 선거 후보로 최종 등록할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만약 최종 등록하게 되면 지난 2006년 이후 12년 만에 LA한인회장이 경선을 통해 선출된다.

한인회장 선거 후보등록 서류 배부는 오늘(25일) 오후 3시까지다.




김병일 기자 kim.by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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