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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LA 28일 세미나…통관 규정·중재제도 주제

로스앤젤레스 세계한인무역인협회(회장 김무호·이하 옥타LA)가 올해 첫 무역·경영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는 28일(목) 오후 6시 LA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호텔 2층 다이내스티 홀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미국의 수입통관 규정 변화, 트럼프 행정부 무역전쟁 업데이트 II-강사 김진정 변호사(ACI 법률그룹 대표 겸 옥타LA 고문변호사) ▶상사분쟁해결 수단으로서의 국제 중재제도 활용 방안-강사 김현진 소장(변호사/대한상사중재원 LA사무소) 이다.

옥타회원은 물론 한국지자체 관계자, 여성창업 수료생, 차세대 무역스쿨 졸업생을 비롯해 일반인도 참석 가능하다. 참가비는 없지만 좌석관계로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 및 문의: 전화 (323) 939-6582, 이메일 oktasc@gmail.com 또는 oktalausa@oktala.net


김병일 기자 kim.by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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