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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마 영 김에 대거 지지 선언…가주 전현직 의원 14명 "적임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5/0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05/08 22:54

가주 연방하원 39지구에 출마한 영 김(공화) 후보가 전현직 의원들의 지지를 대거 확보하며 선거 캠페인에 청신호를 밝혔다.

지난해 중간선거에서 길 시스네로스(민주) 의원에 줄곧 앞서다 부재자 투표에서 역전패, 아쉽게 한인 첫 여성 연방 하원의원 꿈을 이루지 못한 영 김은 이로써 공화당 선두주자로 뛰어오를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영 김 후보 측은 8일 "가주 의회 전현직 상하원 의원 섀넌 그로브·링링 챙·팻 베이츠·밥 허프·존 루이스·마리 월드론·최석호·타일러 딥·스콧 바우·맷 하퍼·밴 트란·밥 파체코·짐 실바·데이비드 해들리 등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발표했다.

링링 챙 가주 상원의원은 "영 김은 주의원 시절부터 높은 윤리의식을 지닌 공복으로 끊임없이 주민을 위해 뛰었으며 이익집단으로부터 납세자들 이익을 대변할 최적임자"라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밥 허프 전 상원의원 역시 "직접 시민에게 다가가 의견을 경청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해결사 영 김이야말로 우리 지역을 위한 인재"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영 김 후보는 "지역 지도자들의 전폭적인 성원에 감사드리며 당선되면 지역 안전문제 개선은 물론, 학생들의 등록금 인하와 재향군인에 대한 혜택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와 켄 캘버트·데빈 누네스·덕 라말파·폴 쿡·톰 맥클린턴을 비롯해 39지구 전 의원 에드 로이스로부터도 지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LA-오렌지-샌버나디노 3개 카운티를 포함하는 가주 39지구는 한인도 많이 거주하는 애너하임·부에나파크·풀러턴·라 하브라·요바린다·플라센티아·다이아몬드바·하시엔다하이츠·롤랜드하이츠·월넛·치노힐스 시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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