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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이산 가족 상봉' 결의안…캐런 배스 의원 등 10명 발의

[LA중앙일보] 발행 2019/06/01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05/31 20:26

연방 하원 외무위원회 산하 국제 인권 소위의 캐런 배스(민주.LA) 위원장은 동료의원 10명과 함께 미주 한인 이산가족 상봉에 관한 결의안을 발의했다.

미-북 합의로 60일내 미주 한인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지도록 촉구한 이 발의안은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 마지막날인 31일 상정됐다.

한국전쟁이 끝난 1953년 이후 1000만명 이상의 한국인이 가족과 남북으로 갈라졌으며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실향민의 경우 60년 이상 가족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실정이다. 배스 의원은 "수십년간 국제분쟁으로 가족을 만날 수 없는 수십만명의 미주 한인은 물론 나의 지역주민들로부터도 인권 차원에서 북한과의 대화 확대를 요청받았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폴 이 미주 이산가족 협회장은 "미주 한인 가운데 상당수가 인생의 황혼기로 접어들며 가족을 상봉할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상황"이라며 "배스 의원의 지지에 감사하며 가족 상봉은 한반도뿐 아닌 지구촌의 신뢰회복과 이해에 기여하는 일"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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