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선거기금 모금 행사 성황
한인 60여명 당선 염원
'첫 한인여성 연방의원' 탄생을 염원하는 OC지역 한인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영 김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감사와 선거 필승을 다짐하며 남은 기간 동안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 2분기 41만 달러의 기금을 모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 후보는 케빈 맥카시 원내총무가 선거 유세 지원에 나서는 등 공화당 지도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받고 있다. 한편 오는 27일 오후 6시30분에는 부에나파크의 온비치메디컬센터(5832 Beach Blvd.) 3층에서 한인들이 마련한 김 후보 후원 행사가 이어진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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