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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신곡] "Man, go!"..티아라→솔로 효민, 당당한 홀로서기의 외침

[OSEN] 기사입력 2018/09/12 02:02

[OSEN=이소담 기자] "Mango? Man, go!"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제대로 홀로서기를 알렸다.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서는 효민의 신곡 '망고'(Mango)가 베일을 벗었다.

이는 지난 2016년 '스케치' 이후 효민이 무려 2년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 또한 지난 5월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곡이다. 오랜만에 컴백한 만큼 효민은 보다 더 강렬한 '걸크러시' 면모로 돌아왔다.

'망고'는 미니멀한 신스 사운드 기밥의 R&B POP 곡으로 EXO의 'Ko Ko Bop', 태연의 'FINE' 등을 작곡한 유명 퍼블리셔가 작업했다. '망고'는 영어로 'Mango'에서 'Man, go'로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만난 지 얼마 안 된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과 복잡한 연애 심리를 과일 망고에 비유해 표현한 것.

이번 앨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인 효민은 "후렴구는 'Man, go'로 '남자는 가라'는 뜻이다. 제가 여자이기 때문에 'Man go'가 된 것인데 남녀 간의 애매모호한 관계를 재밌게 표현하려고 하다 보니 나온 가사"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안무는 씨스타, 이효리, 현아 등 포인트 안무를 유행시킨 김용덕 단장의 DQ팀이 참여했고, 뮤직비디오는 레드벨벳 '빨간맛', 태연 'FINE' 등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성창원 감독이 연출을 맡는 등 어벤져스급 제작진이 함께 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키치한 느낌을 효민만의 아우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노란색이 강조된 느낌은 태양의 이미지를 상징하며 효민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는 설명이다.

티아라의 품이 아닌 솔로로 돌아온 효민의 색깔이 더 강렬하게 담긴 '망고'. 올해 하반기 내에 새 앨범을 추가 발매할 예정이라 그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besodam@osen.co.kr

[사진] 뮤직비디오 캡처.

이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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